'블랑셰'였습니다



두번째는 누가 될 지 기대해주세요~




+여담)

괜히 체크무늬 골라서 고생함

근데 그걸 3개나 더 그려야 하는게 무섭네


+

생각해보니 마크를 안넣네

무야.. 아 몰라 나중에 한꺼번에 마킹해주지

흐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