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착 시간은 오후 5시쯤이었다.


매장에 사람은 3명정도 둘러보는 사람이 있더라.


매장에 재고봤더니, 다른건 있는데, 코미+버터 머그컵은 재고가 없더라.

쿠션은 물어봤더니, 아예 매장에 들어온적이 없다했다.

굿즈 리스트의 1, 2, 3, 6, 9, 10, 13, 14, 17, 18, 20은 재고 있는거 봤다.


혹시 더트릭컬이 있는지 물어봤더니, 봉지에서 꺼내 주더라.


슬쩍 봤더니, 내가 산거외에도 10권 정도는 더 재고가 남아 있더라.


적어도 평일에는 오후 5시 이전에만 가도 재고 있는건 충분히 살수 있을거다.



ps, 아크릴 디오라마 에르핀을 샀는데 뭔가 표면이 지저분해서 좀 그랬는데, 잘보니까 비닐이 붙어있다. 아직 안 뗀 교주있으면 띄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