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바랜 세계에서 방황하다가 눈을떠보니 이곳이라니...너무 슬픈 이야기오]


[황금의 시대를 열었지만 어째서인지 여왕에게 버림을 받고 거기다 자식까지 잃다니 너무 슬프오]


[이제부터라도 이곳에 정착해서 함께 이겨내는것이오! 근데...그 사자는 대체...]


[세로시군도...왕의 책임을 느끼는 것이오?...것보다 교주의 존함이...]



첫 왕 고드프리라고 한다 잘부탁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