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가야되나....거기도 오픈하고 하루도 안빼고 계속 묵묵히 했는데 결국 솔레 깔개, 아레나 깔개 넘사벽. 소과금으론 뽑기힘든 캐릭들..지쳐서 마침 기다리던 겜 오픈해서 우리 대표 집 복구 시켜주게 조금은 성의 보여야지 했는데


괜히 그런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생각해보면 저사람은 날 모를꺼고 2년 기다린 유저들이 그냥 돈통으로 만 보였으니까 이런건가 싶고.. 물론 집이란게 나도 사회인이니 정말 엄청난거란거 알기에 그거 회수에 더 눈 뒤집혔을 수도 있는데 솔직히 말해서

암만그래도 그대가 이러면 안되지

내 뱉은 말과 행동이 너무다르니까 유저들이 이러는거 아니야.. 더 실망 받기전에 떠나는 분들도 이해는 가는데 난 미련이 남아 더 있긴 하겠지만, 지금 남아 있는 사람이라도 꼭 생각해서 운영방향 다시 고려했음 좋겠다.


니들도 생각이 있으면 여기 탄식하는 글들 꼭 좀 보고 생각 좀 해봐라... 사람들이 왜 이러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