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 목록 들어가보면 스크롤 내릴 때마다 애들 표정이 바뀜

전체 사도 객체 전체가 어느 창을 들어가도 개별 스파인 애니메이션으로 계속 돌아가서 그런듯

나도 4k인데 해상도 좋게나오더라 딱히 생각해본적 없는데 듣고보니 그런듯

오

애니메이션이 하도 많아

이게 화면에 안보이는부분은 렌더링 안되게해서 최적화 해야되는데 안보이는부분도 렌더링되서 애니메이션들이 계속 돌고있어서 그런듯

뭔가 하고 싶은 말은 많은데.. 귀찮네.
텍스처 크기 자체로는 프레임에 영향을 주지 않음. 주 메모리에 올리는 데 시간이 걸릴 뿐, 올라가고 나서는 문제되지 않는다.
하지만 메모리가 부족해지면 문제가 됨. 부족해진 메모리를 더 확보하기 위해 GC가 호출되고 가비지 수집하는 과정에서 프레임이 드랍될 것임. 더 부족해지면 OS에서 해당 프로세스의 가상 메모리 영역을 더 잡아주지만 이마저도 부족하면 지속적으로 프레임 저하가 일어날 것임.

근데 과연 그럴까 싶음.

위에 프루스텀 컬링 얘기 하는 사람도 있는데 2D 게임에 렌더링 해야할 월드 오브젝트가 몇개나 되겠음. 과다한 스파인 애니메이션으로인한 성능 저하는 고려해볼만 한데 또 얼마나 있겠음.

종합적인 원인으로 성능 저하가 일어나겠다만 프로파일링을 해봐야 알 수 있는 것들임. 추측은 그닥 의미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