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르 카오게이 임팩트가 워낙 커서 그렇지

잘보면 마력으로 굴러가는 유령들이 침입할수 없는 세계수 입구를 물리무기인 도끼로 찍어 부수고 들어가는 장면임

소설 스토리 생각해보면 이거 꽤 의미심장한 장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