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마주하는 것은 경이요.두번째로 마주하는 것은 현실이며,세번째로 마주하는 것은 죽음이라."



대한민국,서울,2280년

GURPS

기본세트,무예,헌터들의 밤 포함

*주의)그 외의 서플은 마스터가 미보유한 관계로 룰 제공이 빈약할 수 있음


마법과 초능력,무공,초월적인 기술들이 뒤섞인 혼돈의 도시,서울.

이 도시에서 살아가는 용병들의 이야기

도시의 전설이 되느냐.

그저 그런 불나방으로 죽느냐.


조직,이 곳에서 한 존재의 능력이란 한계가 있다.

아무리 빨라도 모든 곳에 제때 도착할 수 없고

아무리 강해도 모든 적을 상대로 이길 수 없다.

그렇기에 뭉쳐서 개개인의 단점을 보완하고 안전을 도모한다.

그들은 생존이 우선이기에 배타적이며 이기적이다.

이득이 없다면 그 무엇도 받지 않으며 그 무엇도 배척한다.



,이 도시에 존재하는 초월적인 강자들을 의미하는 별칭이다.개개인의 능력이 조직을 초월한 강자들이며

그들은 각각 특화된 분야의 이름과 별을 붙여

퇴마의 별,저격의 별과 같은 식으로 불린다.

여러 사건으로 별들의 무력은 최소 1개 이상의 조직을 섬멸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사실이 증명되었다.

늘 주의해라.아무리 초월적인 강자라도 결국 인간이기에 변덕을 부릴 수 있으니.



공간의 왜곡,서울은 그 크기가 밖에서 보는 것과 

안에서 보는 것이 다르다.

원래 넓이에서 최소 2배부터 많게는 20배까지 넓은 지역도 존재할 정도로 서울 내부는 막대한 크기의 공간이 들어있다.



구역,서울이 이렇게 되기 전부터 사용하던 행정구역을 바탕으로 구역을 나누었다.

각 구역은 차이나타운이나 코리안타운 같이 비슷한 세계에서 넘어온 주민끼리 뭉쳐서 만들어진 경우가 많다.

별들의 경우 각자가 원하는 하나의 구역을 점령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별들이 점령한 지역에서 소란을 일으킨다면 그에 상응하는 대가를 치뤄야 할 것이다.



도시의 규칙,많은 존재가 묶여있는 곳에서 항상 규칙이 만들어진다.그 규칙은 여러 사건과 함께 바뀌고 생기며 사라진다.

지금의 도시는 가장 간단한 10개의 규칙만이 남아서 

이어지고 있다.


  1. 일몰 이후부터 일출 이전까지의 시간에는 움직이지 않는다.돌아다닌다면 죽여도 좋다.
  2. 조직끼리의 분쟁에 관계 없는 사람을 죽이지 않는다.죽인다면 그 보복에 대해서는 책임을 묻지 않는다.
  3. 도시의 물건을 도시 바깥으로 내보내지 않는다.
  4. 살인은 살인으로 상해는 상해로 되갚는다.
  5. 전투를 금지하는 안전구역을 설치한다.그곳에서 전투를 할 경우 살생부에 오른다.
  6. 도시 내부에서 도시 외부로 나가는 것을 금지한다.
  7. 도시 외부에서 들어온 사람은 보름이 지나면 도시 내부의 사람과 동일하게 취급한다.
  8. 별에게 원한을 산 존재가 있다면 조직에서 아무런 조건 없이 방출할 수 있다.
  9. 살생부에 오른 자는 그 어디서든 죽여도 좋다.
  10. 위 조항을 어기는 자는 살생부에 이름이 적힌다.


차원 생물,이질적인 생명체로 가끔씩 서울의 옛 지하철 역에서 기어나오는 괴물들을 칭하는 단어이다.

괴물답게 일반인들이 대항하기는 힘들며

훈련받은 특수부대원도 생사를 장담하기 힘들다.

어디 한 곳이라도 인간을 뛰어넘지 못한다면 괴물들은 자신이 본 자를 찢을 것이다.



모집 인원

A팀:4~5명

B팀:4~5명


A팀 시나리오 키워드:첩보,암살,대인전

B팀 시나리오 키워드:전면전,레이드,괴수사냥


A팀 예상 난이도:3~4/5

B팀 예상 난이도:1~5/5


정기플-각 팀 격주 진행

시간:금,토 20~24시

시작일:2023년 8월 5일

모집기간:2023년 7월 5일~2023년 7월 18일

플레이 기간:시작일부터 약 5개월 예상

*플레이 일정은 마스터의 근무나 팀원의 일정에 의해 세부 조정될 수 있음을 알립니다.

https://discord.gg/ms5dbUTNZ9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