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 소개
심연과도 같은 아래에서, 빛이 보이는 위로의 도약의 시간입니다.
빅토리아 풍 세계. 판타지 산업 도시의 음산한 거리에서 치밀한 계획, 추격, 탈출, 위험한 거래, 피비린내 나는 싸움, 혁명을 위한 동지들의 단결, 속임수, 배신, 승리, 죽음이 만발할 수 있습니다. 도시는 이미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는 귀족 가문들과, 복수심에 불타며 산 자들을 미워하는 유령들, 기괴한 악마들과 정체를 알 수 없는 뱀파이어들, 어둠 속에서 여러분들을 지켜볼 범죄 조직들로 가득차 있습니다. - 피키 블라인더스 같은 찐득한 형제의와 범죄범죄한 이야기
빅토리아 풍 세계. 판타지 산업 도시의 음산한 거리에서 치밀한 계획, 추격, 탈출, 위험한 거래, 피비린내 나는 싸움, 혁명을 위한 동지들의 단결, 속임수, 배신, 승리, 죽음이 만발할 수 있습니다. 도시는 이미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는 귀족 가문들과, 복수심에 불타며 산 자들을 미워하는 유령들, 기괴한 악마들과 정체를 알 수 없는 뱀파이어들, 어둠 속에서 여러분들을 지켜볼 범죄 조직들로 가득차 있습니다. - 피키 블라인더스 같은 찐득한 형제의와 범죄범죄한 이야기.
- 강철로 만들어진 마차 (품질 III, 단단함, 소총을 거치할 수 있음)
- 용병 지휘관 라노크 대장 (품질 III, 영리함, 무자비, 소총으로 무장함)
- 낫칼파의 성난 폭력배들 (품질 II, 장병기로 무장함, 사나움, 다혈질적임, 소규모 분대)
- 피냄새와 사람 냄새를 기막히게 잘 맡는 무시무시한 살인견들 (품질 I, 무시무시한 이빨, 광폭함, 소규모 분대)
- 제국군 (품질 V, 소총과 장갑으로 무장함, 소규모 분대, 철저함, 잘 훈련받음)
- 당신은 어떤 사람인가
- 에린과 여러분들은 어떤 사이인가
- 에린은 왜 여러분들을 불렀으며, 왜 여러분들이 선택받았는가
- 에린이 여러분들에게 보수로 주기로 한 물품은 무엇인가
- 보전청의 마차를 털면서 여러분들에게 직접적으로 올 리스크는 무엇인가
- 어떤 능력을 가졌으며, 어떤 분야에서 가장 빛을 발하는가
- "특별 보급품"은 무엇일까
- 왜 제국군은 브라이트스톤까지밖에 움직일 수 없는가
- 해로는 왜 이용할 수 없는가
- 화이트크라운까지의 운송 방법은 해로를 제외하면 두가지의 방법이 있다. 당신이라면 어떤 루트를 선택하겠는가
- 마지막으로, 에린은 어떻게 이 정보를 입수하였을까?
- 보급관과 라노크 대장과의 커넥션이 있는가
- 호위적으로 보이는 NPC인 에린을 어디까지 이용할 것인가
- 느낌이 좋지 않은 이 계획의 뒷배를 어디까지 캘 수 있을 것인가
세션 시작 전, 생각해보면 좋을 이야기들
- 반드시 전달되어야 하는 "특별 보급품"은 어떤 품목일까?
- 이 물품이 도난당하면서 생길 도시의 변화들은 무엇일까?
- 이득을 볼 조직은? 시 의회 및 귀족들
- 낫칼파의 인원들을 통솔하는 것은 코란이다. 코란이 만약 이번 건수에서 크게 실패한다면, 자연스럽게 에린의 입지가 올라갈 것이다.
- 에린과 코란은 서로 타불을 제거하고 자신이 낫칼파의 권력을 쥐고 싶어한다.
- 에린은 계산적이며, 야심이 많은 야망가다.
- 코란은 아버지가 만들어둔 커넥션을 굳이 끊어 문제를 일으키고 싶어하지 않을 거다.
- 이 둘의 중재를 지금까지는 가정적인 타불이 해 왔지만, 타불은 현재 쇠갈고리 감옥에 종신형을 선고받아 수감중이다. 즉, 상대적으로 영향력이 떨어진다.
- 야심이 많은 에린은 타불이 만들어놓은 커넥션을 끊으면서까지라도 자신이 권력을 잡는 데에 집중할 것이다.
- 타불의 뒷배에 가장 큰 세력은 보전청이다. 보전청의 가장 큰 적은 시 의회의 귀족들이다.
- 에린은 이번 보급 수송 작전을 방해하여 귀족과의 커넥션을 만들 생각이다.
- 하지만, 낫칼파의 인원들을 동원할 수는 없다. 그러면서도, 반드시 성공할 수 있는 인원들이 필요하다.
- 성공을 위해서라면 조금의 지원은 티가 나지 않을 것이다. 살인견 몇 마리를 판매했다는 등의 장부 조작은 타불의 오른팔이였던 에린에게는 식은 죽 먹기이다.
사용 룰
어둠 속의 칼날
구인 인원
- 1~2명, 장르가 입에 잘 맞는 사람. 빅토리아 시대와 디스아너드 풍 와장창 유령 나오는 세계관에서 멋진 무뢰한들이 되어 보고 싶은 사람들.
스케쥴
- 주말 오후. 찬찬히 설정에 살을 붙이고 룰에 모두가 익숙해졌을 즈음에 시작.
구인 방식
- chikiik#4902 디스코드로의 직접 연락
기타 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