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노비가미에서 전투는

공격기술 선언 - 공격이 명중했는지 판정(명중판정) - 상대가 공격을 회피 했는지 판정(회피판정) - 명중X 또는 명중O 회피O일 경우 데미지 없음, 명중O 회피X면 상대방 데미지임.


그리고 공격을 서포트 해주는 기술중에 이게 있음.


마르티나: 그 라운드에 자신과 같은 플롯치의 상대를 공격할 경우, 공격이 성공하면 본래의 효과와 더불어 접근전 대미지 3점을 입힐 수 있다. 단, 그 라운드 동안 이 인법의 사용자는 모든 회피 판정을 포기해야만 한다.

이 기술을


전극권: 회피 판정을 포기하고, 그 전투에서 사망하지 않았을 시 상대에게 사용하지 않은 다른 공격 인법을 사용할 수 있다.

이 기술과 조합할 수 있는가?


즉, A와 B가 있을 때


1. A가 '마르티나'를 키고 B를 공격함(B의 행동은 고려하지 않음).

2. B가 공격했을때, '마르티나'의 효과로 회피판정을 포기한다.


2에서, 전극권이 켜지고, B의 공격 이후 A는 다른 공격 인법을 쓸 수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