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친구들이랑 서로 trpg알고 하고는 싶은데 마스터를 했더니 서로 잘 안 되고 그래서 한번은 시나리오만들게 도와달라니까 플레이어로서 스포당하기 싫다는데..

사실 체험, 롤플레잉, 전투가 재미라 별 상관도 없다 생각하는데 다들 사례가 있으려나

쨌든 그래서 재미있게 완벽에 가깝게 했던건 마스터필요없는 피아스코 서부극테마밖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