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현대 일본의 겨울, 관동의 어느 고층 맨션의 한 방에서그 끔찍한 살인사건은 발생했다...
피해자는 의사로 머리를 얻어맞아 사망했다.
저항한 흔적은 일체 보이지 않는 것으로 보아 기습으로 추정.
흉기는 현장에서 발견되지 않았으나,상흔으로 보아 어떠한 둔기로 추측되고 있다.
이 사건의 용의자는 사망 추정 시각 시간대에 객실을 방문한 것이 목격된 3명의 남녀.
그들은 모두 실내에 들어가지 않았다고 증언하고 있다.
그렇다면, 범인은 누구인가?
사라진 흉기와 그 살인의 동기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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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리오명
공식 시나리오 『시체는 말하지 않는다』
모집인원
4인
세션진행일정
메이킹 - 1Day
세션 진행 - 1Day
캐릭터 메이킹
11월 12일 일요일 PM 8:00
<PC들의 의견에 따라 토요일이나 다른 날로 조율가능>
세션 진행
1Day - 11월 15일 수요일 PM 8:00
<PC들의 의견에 따라 둘 다 다른 날로 조율가능>
진행방식
텍스트
사이트
코코포리아
사용룰북
날조 미스테리 TRPG 적과 흑
사용서플리먼트
없음
룰북필요여부
NO. 입문자도 할 수 있도록 처음부터 끝까지 떠먹여줌
분위기
적당히 과하지않고 씹덕스럽다고 생각.
일본룰에 익숙하면 알법한 분위기
세션문의
milkironotouge(구 RNK#3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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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완역한 적과 흑을 테스트 플레이하는 세션
시나리오는 룰북에 탑재된 공식 시나리오임
기본적으로 GM인 내가 다 준비해오지만
이게 사실상 적과 흑 첫트인 만큼 찐빠가 가득할 예정이므로
큰 기대는 하지마십시오
적과 흑에 대한 소개는 대충 용기사련이 만든
괭이갈매기 울적에를 생각하면 존나 편하고
실제로도 붉은 진실이니 푸른 진실이니하는 룰북이므로
그런 점 잘 생각해서 오십시오
RP적인 면으로는 보드게임에 가까워서
쨉스놈들 룰 치고는 RP성분은 적어도 되니까
선동날조를 좋아하는 턀붕이들은 빨리 메세지를 넣으십쇼
대놓고 깽판치고 시나리오를 지 좆대로 주무르고
다른 PC가 공들여 쌓은 탑을 부숴버리고 방해하는 룰인데 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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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지났지만 1자리 남아서 챈에도 올림
적과 흑@@@@너만오면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