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리뷰 한 번 올라온거 보고 봤는데 내가 다시 한 번 추천해본다


대한민국은 유전자 조작의 부작용으로 한 세대의 아이들이 다 죽어버림


과학이 발전된 세계라서 바이오봇이 부족한 노동력을 대체하지만 사람들의 마음 속에는 슬픔이 자리잡은 세계 속에 빙의하게 된 주인공


그런 세계 속에서 나데나데 받기도 하고 힘든 사람들을 보듬어 주기도 하는


그런 소설인데


한번 봐주지 않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