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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줄거리

악마가 지옥에서 넘오기 시작한고 4년후, 주인공 유하나는 개승자 서열 54위인 무르무르를 만난다. 무르무르는 유하나에게 영문모를 소리를 하다가 심장을 뚫고 유하나를 기절시키고 자신의 힘을 주입하고 주인공을 악마로 만든다. 그리고 얼마후 유하나는 꺠어나고 자신이 어린 여자아이가 되었다는것을 알게된다. 이 일 이후에 이런저런 일이 일어나고 주인공은 퇴마부대에서 일하게된다.

설정

개승자는 솔로몬의 72악마에서 따왔으며 그들은 고위 악마라고 불린다. 고위악마의 특징으로는 검은 불꽃을 사용한다는것이 있다.

보통의 악마들은 하,중,상으로 나뉘고 상급부터는 현대 화기가 통하지 않는다.

가끔 악마들에게 공격을 받은자들이 능력을 얻게되는 사래가 있으며 그들은 ‘변질자’라고 불린다.

퇴마부대는 월 800만원을 받는다고 한다.

유하나 설정

종족: 인간(?)-> 악마

능력: 검은불꽃, 음속에 가까운 스피드, 검 한정 염동력, 달인급 검술

성격: 영웅에 걸맞는 성격을 가졌으나 악마가 된 영향인지 가끔 이상해진다. 자신을 남자라고 주장은 하지만 하는 행동이 점점 여자같아진다.

작품의 특징

떡밥들은 볼드채로 강조한다.

여타 현대 판타지 작품들과 다르게 게이트가 여러개가 계속해서 발생하는것이 아닌 한달에 3번정도 터진다. 그리고 악마를 죽인다고 자원이 나오는것도 아닌지라 취급이 그냥 해악 그 자체이다.

일상과 매인스토리의 비율이 거의 1:1이다

작품을 봐야하는 이유

일상도 재밌고 액션도 좋고 캐릭터들도 매력적이다.

작가가 성적에 의식을 하고 있는것이 좀 보여서 연중하면 내가 화남

그러니까 좀 봐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