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대한민국의 안보와 귀여움을 담당하시는 천사님!!!!!!!!!!!!!!!!!!!!!

이란 느낌이랄까


전반적으로 후와후와한 천사님의 일상과 이를 보고 마음대로 착각하는 세상에 대한 착각물입니다.


[천사가 되었다]를 보다가 댓글창이 불나서 연중될 것 같은 기분에 갑자기 화가 나고 기대하던 게 사라지고 답답해서 숨도 못 쉬겠을 때 분노를 삭히며 썼던 바로 그 글!!!!!!!!!!!!!!!!!!!!!!!!


 사흘 만에 8화 정도를 쓰고 보니 정작 원본 글은 멘탈 추스르고 돌아와 있었던 그 글!!!!!!!!!!!!!!!!!


그래도 안 쓰고는 못 배겨서 결국 원작자님께 허락까지 받아서 쓰고 있는 그 글......


근데 왜 또 며칠째 안 나오는 것임......


아무튼 그렇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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