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도 맛있음.
굴복시키는 것을 즐기는 묘한 녀석에게 붙잡혀서
앞으로 받을 모진 고통과 즐겁디 즐거운 겁간과
폭력
온갖 기대되는 요소가 결합된 최고로 맛있는 신작소설이라고
나는 이 소설이 마음에 들어서 어찌해야 할지 모를정도로 흥분이 가득차고 사랑을 느끼고 있음...
정말 마음에 맞는 신작소설이 나온듯함
아름답다
후회가...
그리고 통증과 아픔 폐부를 찌르는듯한 숨마저 괴로워 쉴 수 없고
위장마저 소화를 거부해 게워내는 스트레스 그 프레셔가! 너무 좋음...
정말 최고임.
이렇게 재미난 신작소설이 갑자기 내 눈앞에 나타나줄줄 몰랐음
정말 마음에 들고 또 즐겁다.
피폐물을 좋아하는 모든 틋붕이에게 추천함
정말 많이 기대되는 피폐 신작소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