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때 드립 칠 수 있어서 즐거워요



람쥐썬더라고 하지 말아요 ♡발


실험체 주인공이 이쁘고 튼튼한 언니한테 구해져서

실험실에서의 후유증으로 주변사람들을 못 믿고 막 혼자서 땅파다가

점차 좋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치유해나가고, 정신적으로도 성장해나가는 이야기입니다


틋녀 꼬리가 빵실하고 검스가 잘 어울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