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엔딩 플레이어'라는 개씹 하드 TS 능욕 암타 소설임.

https://novelpia.com/novel/168227


저번에 아카라이브에 올렸던 글

https://arca.live/b/tsfiction/67009167?target=all&keyword=%EC%9D%80%EC%A1%B0%EC%95%84&p=1


솔직히 ㄹㅇ 내 흑역사라서 연재할까말까 고민 많이 했었는데...

혼자만 보기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냥 연재했음.


고3때 적었던 분량까지 딱 올리고 완결로 돌리긴 했지만, 지금 연재 중인 다른 소설 끝낸 후에 비정기로 천천히 연재할 계획임.


이전 글에도 말했는데, 이 소설은 전작인 애완동물 길들이기의 초석이 되는 작품이라 개인적으로 애정이 많음 ㅎㅎ


기존에 적었던 원본 소설에 수위를 대폭 낮추는 바람에 그렇게까지 막 하드한? 느낌은 없음. (원본은 사지 절단, 임신 출산, 고어, 감금, 개조 같은 하드한 이야기가 너무 많이 나와서 수위 조절을 했음)


어쨌든 대충 8개월의 기간 동안 연재를 했고, 이 소설을 읽어준 독자분들이 여기에 있을지 잘 모르겠지만...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하고 싶어서 글을 쓰게 되었음.


진심 감사감사!



비틋물 빼고 TS작품 1개 완결, 1개 휴재



이제 6월에 TS소설 또 적을 거니까 홍보하러 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