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타는 했는데, 정작 본인이 얀데레끼가 있는걸 모르는 틋녀..
"자기는, 음... 날 좋아하지~?"
"어, 응 그렇지?"
"나랑 도시랑 둘중 하나 택하면~?"
"엥?"
"나랑 도시 말이야..."
웃는데 서늘하게 눈빛이 변하는...그런 얀데레 틋녀가 보고싶구나.
"그..그래도 자기지?"
"우헹~"
하면서 빙구같이 다시 웃는 틋녀. 하지만 진짜로 도시를 날려버릴 힘이 있는거래요
헉
암타는 했는데, 정작 본인이 얀데레끼가 있는걸 모르는 틋녀..
"자기는, 음... 날 좋아하지~?"
"어, 응 그렇지?"
"나랑 도시랑 둘중 하나 택하면~?"
"엥?"
"나랑 도시 말이야..."
웃는데 서늘하게 눈빛이 변하는...그런 얀데레 틋녀가 보고싶구나.
"그..그래도 자기지?"
"우헹~"
하면서 빙구같이 다시 웃는 틋녀. 하지만 진짜로 도시를 날려버릴 힘이 있는거래요
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