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손상, 자폐 등을 치료하기 위해 특별히 만들어진 시설의 테스터로써 참가한 유일한 성인 틋붕이


덕분에 가상세계 내부에서 n백년간 어린 여자애 아바타 빌려쓰면서 죄책감 빌드업하다가

현실세계로 두달 뒤 테스트가 끝나고 캡슐에서 나온 "틋녀"



써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