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가 아니라 속성으로 바라보는 느낌이야.


용파때를 예로 들면 틋녀인 리니아 자리에 비슷한 성격의 저주로 어려진 여주인공을 넣으면 TS태그없는 용파때가 되잖아? 라고 생각하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