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제 얼굴 위에 좆밥 잔뜩 낀 쩐내나는 자지가 툭 하고 올라와서 제 볼과 이마에 슥 슥 문질러진다면 모를까 아무것도 없는 상태라 발정나질 않아서 글이 안 떠오르네요, 근데 그 자지는 얼마나 클까요? 일단 제 손으로 세 뼘쯤 되지 않을까요? 두 손으로 감싸쥐어도 다 못 쥘 만큼 두껍겠죠? 원래는 잘 씻는데 제가 부탁해서 사흘 묵은 자지일 거에요. 불알도 땀에 절어 습할테니 코 박고 쓰읍, 하고 들이마시면 분명 코가 마비될 정도로, 응, 향긋하겠죠, 아, 혀, 침 고여서, 쯥. 콧등 위에서 펄떡이는 자지 기둥에 혀를 갖다 대면, 아, 짭쪼름해라, 기둥도 이런데 끝부분은 얼마나 강렬할까요? 괜찮아요, 씁. 물티슈 금지. 절대 닦지 말아요, 제가 닦아줄 거니까. 봐요, 저 침 잔뜩 고였어요, 완전 깨끗하게 닦아줄게요, 일단 앉아요. 불알에 쪽, 쪽, 하고 입 맞추면, 아, 방금 자지가 이마 때렸어요, 네? 어, 괜찮아요, 오히려 조금 더 세도 괜찮은데. 아, 집중해야하니까 말 시키지 말아요, 응, 입 안 한가득 불알 넣구, 아플테니까 세게 빨지는 말구, 응, 사탕 굴리듯이, 아, 진짜, 시큼하고, 짭쪼름해서, 쯥, 자꾸 침이 나오잖아요, 맛, 맛이요? 응, 맛있어요, 아얏, 또 펄떡였어. 히히. 불알 밑까지, 아, 여기 진짜 고약하네요, 혀 내밀어서 제대로 씻겨줘야, 흐으, 혀가 아려와요, 미칠 거 같아. 네? 침이 너무 많아서 엉덩이가 젖는다구요? 헤헤, 뒤도 해드릴까요? 아, 그건 싫어요? 저는 괜찮은데, 히히…… 응, 알겠어요, 무서우면 어쩔 수 없죠. 으응, 이제 별 맛 안 나네요, 잘 청소됐나보다. 그럼 대망의, 귀두, 좆밥……… 응, 손으로 조금 까서, 아, 흐으, 코 마비대써, 흐으으………… 현기증 났어요, 방금, 와아, 미쳤어, 미쳤어, 잔뜩 낀 거 봐, ………혀로, 으응, 살짝 떠서, ………………!!!! 흐으, …………………아, 못 참겠네요, 콱, 하고 한 입에, 응, ……────!!!!!!!
아, 진짜, 골반 끌어안고 목구멍까지 박아넣어서 빠는 거 너무 행복해요, 입보지라는 말이 진짜 괜히 있는 게 아니라니까? 보지보다 기분 좋아. 아뇨? 박히는 쪽이요. 네, 저요. 응, 흐으. 어쩌지, 성욕이 안 생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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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 뜌따뜌땨이
🔞음란바구니
글 써야하는데 성욕아 끓지를 않아요 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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