틋녀가 시우/시아에게 잘대해준데요. 그래서 조금씩 사랑의 감정을 쌓지만
알고보니 그냥 착하고, 성실한거래요.
사실 정말 알고보니 틋붕이 일때는 (전생이건 변한거든) 무쌩겼으니 마음씨라도 좋아야한다는 그런 깨달음으로 얻은 성격이래요.
그러다보니 착한데... 감히 사랑이라는건 꿈꾸지 않는 틋순이가 되버린거고...
덕분에 시우/시아는 아주 조그만한 선이, 조금만 자신이 용기를 내면 사랑을 꽃피울 것 같은 미래를 갈라놓는 자그만한 간격이
사실은 태평양 만큼의 너비였다는 사실에 절망한데요.
물론 틋녀는 그런 속을 모른채 그저 친절할뿐인...
그런거 보고싶다. 막상 사랑한다고 고백하면 ".....왜...요?" 라고 정말 의문에 찬, 황당해하고, 의심스러운 표정을 짓는데요. 동시에 무슨 사이비나 사기 아닐까 라는 생각부터 해버리는..
써줘
구독자 20259명
알림수신 181명
우우 뜌따뜌땨이
생각바구니
사랑받는다는 생각조차 안하는 틋녀의 무자각 유혹...
추천
15
비추천
0
댓글
12
조회수
470
작성일
댓글
[12]
글쓰기
촉백
Pearlite
쥐리
Pearlite
쥐리
Pearlite
쥐리
Pearlite
쥐리
Pearlite
ㅇㅇ
Pearlite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30992927
공지
TS물 채널 이용 팁
45357
공지
TS물 채널 대회목록 (무려 7개!)
52335
공지
☆TS물 채널 소개문☆
7883
공지
안내) TS물 채널의 단기 목표와 장기 목표.
6910
공지
TS소설 추천좀 하기 전에 보면 좋은 글
34512
공지
필독) 사담 관련 투표 결과 공지
13900
공지
[그녀가 다시 노래할 때까지.] 스팀,스토브 인디,구글스토어,원스토어에서 발매!
26201
공지
TS물 상식 끝올
29943
공지
노피아 신작 챌린지 공지
965
숨겨진 공지 펼치기(5개)
진짜 수필(혹은 수필에 준하는) 작품들은 생각부터가 다른 듯
[14]
546
20
창작
노예를 처음 사들인 틋 아가씨의 마음은 두근거렸다.txt
[75]
710
28
후원한 작가의 TS물 생존률
[26]
2015
26
창작
주인께서 노예들에게 하실 말씀이 있다고 한다 .txt
[27]
688
20
서울오이스포)사신이로 ts한 연구원 인격은 음해당한게 맞는듯
[7]
584
18
홍보
대충 농틋녀빌런이 마법소녀에게 잡힌 내용
[36]
679
18
생각바구니
장도를 선물로 받은 틋녀는...
[17]
474
11
홍보
지휘관, 홍보입니다.
[53]
676
23
생각바구니
증오 순애
[23]
614
15
생각바구니
"흔히들 착각하지. 영혼은 육체에 종속될 수 밖에 없다고." .txt
[22]
685
19
캐릭터가 죽으면 먼저 가있던 작가가 마중나온다는 이야기가 있다
[1]
446
22
홍보
새로운 표지임
[27]
562
18
펌
여러 맛의 틋녀들
[4]
1084
22
라니아 팬픽 이거 미쳤네 ㅋㅋㅋㅋㅋㅋㅋㅋ
[6]
890
19
창작
인간이 희귀종인 세상에서 - 34
[3]
174
5
창작
인간이 희귀종인 세상에서 - 35
[1]
134
6
생각바구니
무시무시한 저주로 황제와 몸을 바꾼 서큐버스가
[14]
544
17
홍보
홍보입니다. 개추를 눌러주세요.
[13]
440
16
리뷰/추천
피폐 자살 순애 회귀물 신작 추천함
[11]
1079
15
완장 없음? 여장게이보추퍼리섹스짤 달린다
[12]
530
18
펌
친구를 좋아한다는 것을 깨닫고 말았다, 지금, 이제와서
[7]
1122
20
생각바구니
자꾸 오해 살만한 말과 행동으로 시우를 사회적으로 매장시키는 틋녀가 보고싶다.
[11]
510
13
생각바구니
불의 시대를 끝내고 망자의 왕이 된 틋녀가 보고 싶군
[8]
473
15
생각바구니
자기를 입양한 시아를 죽어도 엄마라고 안 부르던 농틋녀가
[5]
556
23
대회
[발키리 틋녀 대회] 감상 소감문 입니다
[5]
324
10
창작
영지 귀족과 카나리아 여인 15
[6]
246
8
창작
엑? 첫턴에 드로우 하면 안돼요? - 1
[28]
736
14
생각바구니
틋순이가 속은 엄청 냉정한게 좋다...
[16]
473
10
창작
다시 바도 우리 튼녀 옙븐거 같아요...
[12]
478
11
홍보
심비오틋냥이 올린 김에
[16]
509
12
생각바구니
악역들끼리 나름의 정같은거 있는거 좋음......
[5]
388
14
리뷰/추천
소설 리뷰 - 갑자기 액체 괴물이 되어버렸다.
[5]
703
15
생각바구니
사랑받는다는 생각조차 안하는 틋녀의 무자각 유혹...
[12]
471
15
대회
[귀족틋녀근친] 언니에게 남성기가 자라났다 2
[8]
422
14
창작
임신) 당당함은 무기다
[6]
689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