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도 르네상스 초기쪽 연구하던 철학자 틋녀


특히 종교 개혁이나 그쪽에 관심이 많아서


종교개혁 하는 틋녀 없나?


자신은 철저하게 신을 부정하는 입장이고


자신이 성립한 이론을 인류사에 에 대입하면서 성경을 부정하고 논리적으로 팼을 뿐인데


수많은 왕이나 지식인들 백성들이


타락한 성직자들에게 일침을 날리는


신의 사자라면서


성녀라고 떠받들어 지는 상황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