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ㅋㅋ 내 세계에서는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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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 뜌따뜌땨이

🔞음란바구니 "아 ㅋㅋ 내 세계에서는 된다고~"

SIEYAN

추천 17 비추천 0 댓글 76 조회수 891 작성일 2024-04-30 13:52:04

https://arca.live/b/tsfiction/105017404

"틋녀야. 그러니까, 네가 작가인 나를 여자로 만들었더라도 따먹을 수는 없단다? 너는 내가 만든 깔개중에 가장 깔개다운 아이거든!"

"...그건 작가님이 경험해보셔야 아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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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KuRyU_

2024-04-30 13:52:59 답글

영역전개 : 깔개덮개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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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YAN

2024-04-30 13:53:55 답글

살려주게

2024-04-30 13:53:05 답글

"불가덮깔개가 말을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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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YAN

2024-04-30 13:54:02 답글

ㅇㅇ

2024-04-30 13:53:08 답글

틋녀보다 작가가 더 허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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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YAN

2024-04-30 13:54:08 답글

한무가능충

2024-04-30 13:53:29 답글

픽션은 현실을 이길수없다 튼녀버전인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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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YAN

2024-04-30 13:54:29 답글

작가는 주인공의 깔개인 건 상식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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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ous

2024-04-30 14:05:21 답글

작가보다 똑똑한 캐릭터는 없다...
작가보다 깔개인 틋녀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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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YAN

2024-04-30 14:06:11 답글

사라수아

2024-04-30 14:17:56 답글

더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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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YAN

2024-04-30 14:18:18 답글

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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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수아

2024-04-30 14:19:58 답글

달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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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YAN

2024-04-30 14:20:44 답글

틋녀는 작가틋녀를 묶어서 바로 강간했다고 해요
얼마나 깔개였는지 원래 깔개인 틋녀를 이기지 못하고 손짓 한번에 시오후키 절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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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수아

2024-04-30 14:21:57 답글

………그, 그럴 리 없잖아요, 진짜 무슨 일이 있어도 깔개가 되도록 해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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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YAN

2024-04-30 14:23:22 답글

오랜 깔개 경험을 바탕으로 깔개가 어떻게 해야 느끼는지, 어떤 마조 절정을 좋아하는 지 전부 알고 있는 먼치킨 틋녀는 바로 자신의 창조자인 작가님의 G스팟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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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수아

2024-04-30 14:23:57 답글

하, 으읏???!! 어,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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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YAN

2024-04-30 14:24:51 답글

그렇게 절정을 경험시켜준 다음에 애태우기 돌입
작가가 자신이 깔개이며, 피조물의 전용 암컷깔개가 되었다고 선언하면서 목줄을 찰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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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수아

2024-04-30 14:25:09 답글

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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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YAN

2024-04-30 14:26:05 답글

선언도 일반적으로 미안해 잘못했어가 아니라 진심을 담아서 진심으로 자신의 피조물을 존경해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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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수아

2024-04-30 14:40:52 답글

3분만에 패배진심복종굴종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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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YAN

2024-04-30 14:44:15 답글

스스로 먼치킨 틋녀가 직접 만든 개목줄을 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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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따끈촉수

2024-04-30 15:09:09 답글

작가님, 작가님은 그 설정을 짤때 작가님도 포함했나요?
아니겠죠, 작가님은 남자였는데다 자기가 ts하리라 생각도 안했잖아요.
그럼 새 변수가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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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YAN

2024-04-30 15:11:47 답글

작가님의 눈 앞에 저는 당신이 창조했어도, 이제는 당신의 권능이 먹히지 않아요.

그리고, 저는 작가님에게 간섭할 수 있죠. 지금의 그 귀여운, 푸흐흣... 제가 남자였으면 아마 바로 발기했을 그 몸으로 만든 게 누구일까요?

네. 작가님은 제 깔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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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따끈촉수

2024-04-30 15:17:56 답글

작가님의 설정 명제는 '모든 깔개보다 제가 더 깔개다' 였어요.
그럼 여기서 '모든 깔개'는 뭘까요? 당연히 작품 속 세계겠죠.
그럼 '작품 외의 깔개'는 '모든 깔개'에 속할까요?
당연히 다른 차원에 있으니 속하지 않겠죠.
지금이라도 설정을 바꾸려 하신다면, 이미 늦었어요.
제가 작가님의 앞에 나타난 그 순간부터 저와 작가님은 동등해졌으니까.
작가님이 부여한 설정으로부터 자유로워졌으니까.
그럼 이제... 누가 깔개인지 확인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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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YAN

2024-04-30 15:20:09 답글

"뭐, 우선은 그 귀여운 몸을 가리는 옷들부터 치우도록 해요. 제가 아무리 깔개라고 무시하시면 큰코다쳐요?"

"뭐...?"

"깔개라서, 깔개가 좋아하는 걸, 다 알고 있거든요."




"벗어요. 나만의 암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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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따끈촉수

2024-04-30 15:20:33 답글

SIEYAN

2024-04-30 15:21:06 답글

그리고 작가틋녀는 주인공 틋녀의 애완동물이 되었다고 해요~

그러다가 시아에게 걸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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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따끈촉수

2024-04-30 15:27:15 답글

뭐뭐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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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YAN

2024-04-30 15:28:22 답글

깔개라는 건 이미 시아가 있다는 뜻이잖아?

시아에게 애완동물, 작가님 대충 신... 이라고 언급해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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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따끈촉수

2024-04-30 15:32:58 답글

SIEYAN

2024-04-30 15:33:38 답글

그래서 결국 둘다 시아꺼! 라는 엔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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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따끈촉수

2024-04-30 15:35:21 답글

시아가 부를땐 주인공 틋녀만 먹기도 하고 작가 틋녀도 불러서 함께 먹기도 하는데 시아가 없으면 주인공 틋녀가 작가 틋녀를 먹어버리는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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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YAN

2024-04-30 15:37:03 답글

작가틋녀는 목줄차고 알몸으로 생활하는데도 반항을 못하고 깔리기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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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따끈촉수

2024-04-30 15:41:00 답글

옷이라도 입게 해달라고 요구하지만 배빵 때리고 목줄 잡아당겨서 질식 절정하는 작가 틋녀에게 암캐한테 줄 옷은 없다고 말하는 주인공 틋녀의 가학 폭력 백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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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YAN

2024-04-30 15:41:57 답글

절정액 전부 입으로 치우게 시키고 그걸 본 시아가...


"틋녀야? 이게 뭐야?"

"아... 이건..."

"벗어, 너도."

"네... 주인님..."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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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따끈촉수

2024-04-30 15:42:45 답글

하지만 시아조차 작가 틋녀의 처우를 개선시킬 마음이 없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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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YAN

2024-04-30 15:43:50 답글

시아 눈에는 애완동물 1(연인 먼치킨 틋녀) 애완동물 2(작가틋녀) 로 보일 뿐이래요.

작가틋녀도 자기 눈에 들어서 허락해준거고, 꼴리기도 하니까.


"배 대."

그리고 먼치킨 틋녀 배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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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따끈촉수

2024-04-30 15:45:09 답글

먼치킨 틋녀는 사랑하는 시아인데다 배빵 좀 맞은걸로 아프지도 않고 쾌락만 느끼지만 조금 튼튼한 일반인인 작가 틋녀는 죽을만큼 아프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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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YAN

2024-04-30 15:46:43 답글

시아는 작가도 신이니까 튼튼할거라고 생각해서 처우를 그렇게 하고 있던건데 갑자기 보이는 작가틋녀가 아프다는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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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수아

2024-04-30 15:47:41 답글

작가는 자기 피조물인 튼녀와 똑같이 생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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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YAN

2024-04-30 15:51:25 답글

아뇨 틋녀주인공이 꼴리는 모습으로 만들...누오옹...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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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수아

2024-04-30 15:51:55 답글

헤??? 에, 네??? 어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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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YAN

2024-04-30 15:55:22 답글

후후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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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따끈촉수

2024-04-30 15:52:29 답글

죽을만큼 아프지만 죽을만큼 가버렸기 때문에 눈치채지 못했던 시아...
하지만 갈수록 초점이 사라지고 마른 기침과 함께 휘청거리는 걸음 때문에 무언가 잘못되었단걸 깨닫고
먼치킨 틋녀 혼내고 작가 틋녀 치료하게 만든다음 먼치킨 틋녀에게 정조대 3일형을 처하는 시아
그리고 작가 틋녀 정신 테라피를 위해 사죄와 함께 사람답고 편안하게 살 수 있도록 해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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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YAN

2024-04-30 15:55:16 답글

무너진 작가틋녀 되살리기 후피집 대충 3개월...

드디어 부활한 작가틋녀!

근데, 진짜 마조틋녀가 되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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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따끈촉수

2024-04-30 16:00:41 답글

저... 다시 험하게 다뤄주세요... 그때만큼의 위기감과 짜릿함을 동반한 쾌락이 아니면 만족 못하겠어요!
라며 시아와 주인공 틋녀에게 매달리는 작가 틋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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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YAN

2024-04-30 16:02:27 답글

주인공 틋녀는 자기가 한 복수가 이렇게 사람을 망가트렸나 싶어서 너무 자괴감에...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작가틋녀 몸을 자신의 수준으로 만들어주고 시아에게 던져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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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따끈촉수

2024-04-30 16:03:15 답글

해피엔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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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YAN

2024-04-30 16:04:20 답글

물론 최강허접 깔개라서 주인공에게도 마조깔개가 되어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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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따끈촉수

2024-04-30 16:05:09 답글

몸만 튼튼했지 힘, 마력, 기술 전부 딸려서 손쉽게 깔리는 작가틋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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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YAN

2024-04-30 16:07:24 답글

주인공 틋녀의 가슴 만지기와 시아의 손놀림으로 연속 16절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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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따끈촉수

2024-04-30 16:07:47 답글

SIEYAN

2024-04-30 16:08:13 답글

주인공 틋녀는 알지 못했대
작가틋녀가 쓰러지고 나면 다음은 자기라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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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따끈촉수

2024-04-30 16:08:45 답글

사이좋게 쓰러져서 널브러진 틋녀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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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YAN

2024-04-30 16:10:23 답글

가운데에서 알몸에 애액범벅인 둘을 안아배게로 쓰면서 잠든 시아...

시아는 행복 200% 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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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따끈촉수

2024-04-30 16:10:57 답글

SIEYAN

2024-04-30 16:11:47 답글

사라수아

2024-04-30 15:58:00 답글

멘탈은 일반인이지만 몸은 틋녀급인 작가틋녀 vs 몸은 일반인이지만 멘탈은 외신급인 작가틋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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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따끈촉수

2024-04-30 16:00:47 답글

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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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수아

2024-04-30 16:01:06 답글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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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따끈촉수

2024-04-30 16:04:23 답글

몸이 일반인이고 멘탈이 외신급이면 정신을 꺾기 전에 몸이 망가지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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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수아

2024-04-30 16:06:10 답글

회복마법 같은 건 시아나 주인공이 걸어주겠지요…? 만에 하나 안 걸어주더라도, 완전히 망가지더라도 괜찮아요, 온전히, 이 목숨을 사랑으로 불사를 수 있다면, 그게 행복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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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따끈촉수

2024-04-30 16:07:32 답글

서로 사랑하면 그건 가학이 아니라 가학 '플레이'잖아!
둘 다 좋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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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수아

2024-04-30 16:08:29 답글

앗, 그, 그렇죠? 역시 싫어해야 제대로 만족시켜드릴 수 있는 거겠죠……? 싫어하고 싶은데 쉽지 않네요, 하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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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따끈촉수

2024-04-30 16:09:12 답글

둘다 좋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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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수아

2024-04-30 16:13:14 답글

하, 하지만, '플레이'보단 진짜가 좋으실 거 아니에요…? 가학 플레이보다는 가학이, 주종 플레이보다는 진짜 주종관계가, 말이에요! 그야 저는 플레이여도 좋지만, 봉사 받는 입장에서는 아쉬운 게 있을 게 분명한 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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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따끈촉수

2024-04-30 16:14:49 답글

아잇 싯팔 이 튼련은 또 왜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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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수아

2024-04-30 16:15:08 답글

말랑따끈촉수

2024-04-30 16:15:24 답글

사라수아

2024-04-30 16:20:49 답글

말랑따끈촉수

2024-04-30 16:21:20 답글

사라수아

2024-04-30 16:22:07 답글

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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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따끈촉수

2024-04-30 16:22:18 답글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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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수아

2024-04-30 16:22:40 답글

말랑따끈촉수

2024-04-30 16:22:59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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