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로로 칼이 뭔데?"

"그 잇잔아 또로로 하면서 나오능 칼!"

"커터칼...?"

"응! 그거!"

"어니 그걸 누가 또로로 칼이라고 해..."

"엄마!"

"흠... 그렇군 또로로 칼 여기."

"응! 꼬마어!"




또로로 칼이 머 어때서...



사담 아님

응애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