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여잔데 대체 왜 이런 옷을...





평소에 남자 교복만 입고 다니던 왕자님 계열 이케온나 틋녀가 실행위원 및 기타 학생들의 밀어붙이기로 문화제 여장대회에 진행위원으로 참가했으면 좋겠다

압도적인 파괴력으로 틋녀가 저렇게 이뻤냐며 당황하는 남학생들과, 같은 여자에 여자교복 입었는데도 평소와의 갭으로 왠지 모를 설렘을 품는 여학생들을 보고싶다

성벽 대파괴시키는 틋녀 보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