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가챠겜의 이격 캐릭터가 된 틋녀.

평범한 복장을 입은 원본과는 달리 이격 틋녀는 수영복이나 웨딩 드레스, 개량 한복 등 노출이 많은 옷이 기본 복장이고 평상복을 입을수 없어서 부끄러워 하는게 보고싶다.


소환의 오류인지 원본과 일방적 감각, 감정 공유가 조금씩 되서 여러가지로 불편해지는 틋녀를 보고싶다.


하렘 편입물이라면 원본과 지휘관이 매일밤 좋은 시간을 보낼때 틋녀는 잠을 못자고 뜬눈으로 밤을 새고. 절대 암타하지 않겠다고 참아보지만 서서히 욕망에 지배되서 스스로 지휘관의 방에 들어가고.


백합물이라면 점차 욕구가 쌓이며 민감해지는 틋녀는 자신도 모르게 원본을 좋아하지만 포기하려 했던 크싸레 시아를 유혹해서 깔개가 되는 전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