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침거유틋녀가 소심하게 최면어플을 보여주려다가 의도치 않게 손거울로 반사한 시아

곧 자기 말은 무엇이든 듣는 상태인걸 알고는 바로




하루 세끼 챙겨먹으면서 수업시간에 열심히 공부하고 밤10시가 되면 푹 자라는 명령을 했다네요


 폐인같이 살던 틋녀는 점점 마른 체형에서 살이 오르고 인기가 많아져 친구들에 어울리는 인싸가 되어버리고


그걸 본 시아는 마음 속에서 알 수 없는 음습한 감정에 이끌려 최면 내용을 바꾸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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