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arca.live/b/tsfiction/105701719


제 몸이 탐나는건 알지만 자제해 달라고요?

가지치기 하는거 나눠준다고요

잎도 그만때가요...가을에 떨어지잖아...


비싼 식물성 소재 의태형 몬스터 틋붕이는 오늘도 아카데미에서 시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