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무를 받았는데 여자만 있다는 연구소라며 여장이 불가피한 암살임무를 받은 시우는 처음엔 이딴걸 왜 내가 라며 하기 싫었지만 하필 임무에 적합한 외모인 요원이 자신 혼자라는걸 깨달고 억지로 갔지만 얼마 안가 들켜버린 시우가 보고싶다.

임무 실패했다며 본부에 연락하고 바로 도망치려했지만 그대로 잡혀버린 시우가 보고싶다.

잡혀버린 시우는 어떻게든 도망칠 계획을 세워보지만 한 연구원이 들어오면서 "귀여운 도둑고양이가 들어왔었구나?" 라며 시우에게 어떠한 약을 주입시키더니 여장암살자에서 여자ㅇ포로로 변해버린 시아가 된 걸 보고싶다.

시아가 되고서도 도망치려하지만 매번 실패하는 시우가 보고싶다.

하지만 연구원들의 친절함에 점점 나갈 이유가 있는걸까 생각을 하는 시우는 이내 그럴순 없다며 부정하지만 결국엔 암타를 당하는 시우는 연구소에서 백합순애(또는 하렘)을 이루게 된 걸 보고싶다.




처음에만 여장이고 그 뒤는 TS면 오케이 아닐까.

아니면 글 지울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