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간범은 말했다


"틋녀가 꼴리지 않는 자만 내게 돌을 던져라"


그러자 그 누구도 감히 입을 열지 못했다


그렇게 강간범은 무죄를 선고받았다


..다음 날, 강간범은 틋녀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