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팔 아닌데?"
"어...?"
"그거 다리야."
"아하. 그렇구나? 그럼 엉덩이 아랫쪽에 닿는건 뭐야? 다른 쪽 다리...? 다리가 원래 3개인가아...?"
"하아... 모르는척 하면서 엉덩이 내밀고 있는거 봐 씨발 개꼴리게 하네?"
"틋끼야아아아아아앆!!!!!!!!"
틋녀는 온 힘을 다해 달려갔다.
'잡히면강간잡히면강간잡히면강간잡히면강간잡히면강간잡히면강간잡히면강간잡히면강간잡히면강간잡히면강간잡히면강간잡히면강간잡히면강간잡히면강간잡히면강간잡히면강간잡히면강간잡히면강간.'
앗
잡혓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