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이 현실이 되는 능력을 가진 틋녀


씹덕이라 맨날 소년만화나 어반판타지 전개같은거 생각하고 있어서 진짜 그런 일들이 계속 일어나고


시우만 옆에서 틋녀가 그런 뒷세계 못보게 존나 구르는 작품.......


하지만 틋녀는 사실 그런 자기의 능력을 이미 알고있었고


보고싶은 전개 계속 상상하는걸로 실제로 일어나게 해 시우를 주인공삼아 펼쳐지는 어반판타지 배틀물을 몰래 관람하는 틋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