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술 관련 스킬을 찍어서 의사 컨셉 플레이를 하다가 현대 다크 판타지 게임 속으로 빙의해버린 틋녀를 보고싶다.


신분이 없는 틋녀는 제대로 된 직장을 가지지 못하고 슬럼가를 돌아다니다 자신의 의술 스킬을 활용해서. 면허 따위 없지만. 부상을 입은 범죄자를 치료해주고 돈을 받는 용한 돌팔이. 용팔이로 활동하다가 심각한 부상을 입은 미래의 최종보스. 어린 시아를 만나서 치료해주고 집착받는거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