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우가 시아랑 냉틋녀 목욕시키려고 물 틀자마자 귀신같이 눈치채고 옷장위에 숨어버린


목욕할때마다 옷장 위 공성전을 하는 시우시아틋냥현대일상이 보고싶다


냥빨 당하면서 서럽게 냐아아아... 하고 우는


뽀송뽀송하게 씻겨지고 나오면 또 침대밑에 들어가려 하고 먼지 투성이가 되면 또 씻겨야 하는 시우시아는 틋냥이를 잡아다 안고있는


틋냥이 처음엔 반항하다가... 품 안이... 샹각보다 편햐...


커어어....





써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