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대물이 별로죠. 여자는 질내보다 질외에서 더 잘 느끼거든요? 말마따라 애무 잘 하면 만사형통인데, 무슨 대물이니 거근이니…… 안쪽까지 들어와봐야 이물감 들고 상처나 나고, 특히 자궁구 포르치오? 만족감이 없는 건 아닌데, 솔직히 굳이? 끝까지 찔려봐야 다음날 질내 염증으로 산부인과 가서 소염제 처방 받아와야 할 뿐이거든요.
반면에 소추는 진짜…… 하. 소추인 애들은 자존감이 낮아서 가르치기가 진짜 수월하거든요? 그래서 커닐 가르치면 웬만한 개보다 게걸스럽게 열심히 잘 해줘요. 일단 여기서 괜히 남성성 운운하면서 되먹지도 못한 마초이즘 들먹이는 거근남 1패 적립. 그리고 펠라할 때도 좀 재밌어서 좋아요. 턱도 덜 아프고, 혀로 굴리면 찍 싸버리는데 반응은 아주…… 노력에 비해 더 많은 걸 얻는 기분? 저강도노동 고임금수령 최고야. 아, 그리고 그거, 어느정도 이하로 작은데 단단함은 좀 되는 소추는, 야망가에서나 보던 니플퍽이 된다구요. 물론, 상당한 함몰 유두여야 된다는 조건이 붙긴 하지만? 그래도 되는 게 어디야. 그리고 거근은 도구로 대체할 수 있지만 소추는 그게 안 돼요. 아, 진짜 장점이 무수히 많은데 하나하나 설명하려니 날 샐 거 같아서 여기까지 해야겠네요.
라면서 소추 옹호하는, 클리소추후타시아를 연인으로 둔 미친 순애틋녀 수필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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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 뜌따뜌땨이
생각바구니
솔직히 소추도 나름대로 장점이 있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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