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허리는 줄었는데 골반은 남자였을 때보다 넓어져서 바지를 입어도 흘러내리지 않는 틋녀

허리는 남아서 당장이라도 흘러내릴것 같은데 어깨보다 넓은 골반이 잡아줘서 안전하니, 익숙해지고 그 상태 그대로 돌아다니는 틋녀

남는 허리춤 사이로 보이는 새하얀 속살과 꽉 끼는 골반부, 경쾌하게 흔들리는 골반과 엉덩이에 발기를 참을 수 없는 남자들과, 이년을 어디부터 가르쳐야 하냐며 머리를 부여잡는 시아를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