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처럼 자신의 삶을 태우며 필사적으로 자신을 빛내는 모습을 좋아하는 틋붕이는
어느날 화염 능력을 갑작스런 각성하면서 가족을 포함한 주위 모든 것을 불태운 후 정신이 맛간 상태에서
악당들에게 영입당했다고 하네요
방화범 틋녀로써 시아 시우랑 현대 능력자 배틀물이 보고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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