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날때부터 남들과는 다른 특별한 은총을 받은 시아


이 때문에 누군가는 그 힘을 탐내서, 누군가는 그 힘을 두려워해서 시아는 사회와 단절된 채 학교도 가지 못하고 살아가는거야.


그런 시아를 암살하기 위해서 보낸 틋녀.


갑자기 이 세상에 여자로 다시 태어난 틋녀는 신상도 인간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은총도 없던 틋녀.


틋녀 금에 눈이 돌아가 시아를 노리기 위해서 보모같은 역으로 오게된 거야.


하지만 하루하루 친해지기 위해서 말을 나누다 보니 이 작은 소녀가 너무 불쌍했고.


마침 신상도 은총도 없던 틋녀는 시아의 부모님의 계획에 동참.


아무런 은총이 없는 몸에 시아의 잔재를 담아 자신이 은총의 주인인척 하며 시아에게 자유를 주는거야.


그 반동으로 피를 쏟아내더라도, 학교를 가서 즐거워하는 시아의 미소에 미소짓는거지.



써죠.


나중에 역키잡 백합섹스하는 외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