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제력을 잃는다 좋은데, 이건 상대에 대해 최소한의 호감도, 적어도 얼굴이 취향이든 해서 씨발 이정도면 가능이지ㅋㅋㅋㅋ가 되니까 서로 물고빨고 하는건데

시우쪽은 틋녀 외모가 외모라 친구다, 남자였다라는 자제심이 취기에 약해져서 납득되는데

틋녀 쪽은 암타 전이면 아직 무의식과 의식 양쪽으로 남자와 물고빨고 하는쪽에 혐오감을 갖고 있을건데 술김에 했다는건 시우쪽에서 덮치고 취해서 거부 못했다는거잖아

남사친끼리 술마셨다 해도 둘이 술김에 ANG~♡하진 않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