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랑하고 포근하고 야시시하고 따듯하고 이야기와 


예쁘고 제각기 개성있고 능력 좋고 독특한 페티쉬 갖고 있는 히로인들과


따듯하고 부드럽고 말랑하고 포근한 폭유를 가진 서큐버스 틋녀 주인공을 알게 되어서 정말 다행이다 




아무리 댓글을 달아드리는 것만으로는 자까님이 만드는 이야기에 보답하지 못할 거 같다


그러니까 제발 자까님이 주인공 릴리에 빙의해서 그 큰 가슴과 그런 포근함을 온전히 즐기셨으면 좋겠다 


소설을 보면서 들은 생각이다... 앞으로도 기도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