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맹주의 딸이 된 천마틋녀

전생에서는 10대 후반의 나이로. 무의 길에 늦게 입문해서 무의 성취도 느려서 마교의 주술로 굳어가는 혈맥을 원할하게 만드는 등.


끔찍한 고통과 여러 시행착오를 겪었던 틋녀는 어린 나이부터 무공을 익힌다면 전생보다 더 강해질수 있을거란 생각을 하고 바로 실행에 옮기지만 딸을 아끼는 맹주는 반대하는걸 보고싶다.


 맹주는 어린 딸에게 무인으로서 산다는 것이 절대 편한것이 아니라며 무공을 배우는 것을 금지시키자 화가 난 틋녀는 아빠 미워를 시전하고 방에 들어가고 마음의 상처를 입은 맹주를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