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남자라고 여기고, 임신강간 격렬하게 저항하지만.

뱃속에 진한 우월정자 도퓨도퓨 받아내자마자


"우고오오욱! 자규우웅! 뜨거워어어어! 수정시러어허허!!!"


하다가도 수정 착상까지 착실하게 끝나버리니까.

암컷 근간인 번식욕구가 에스컬레이트로 올라가버리는 바람에.

아무말도 못하고 아이 낳고 싶어서 전전긍긍하며 얌전히 있는 틋녀가 보고싶다.

건강하고 우량한 아기 출산할때 전해지는 만족감과 쾌락에 중독되어서.


임신 2회차부터는 부픈 보테배 꼬옥 안으면서

아기한테 빨리 자라달라고 부탁하는 틋녀 보고 싶다.


가끔 만나는 우월수컷스윗시우한테 출산성벽 들켜버려서.


"틋붕이는 자기 쾌락을 위해 그냥 아이 낳고 싶을 뿐인거잖아. 창녀도 한 수 접고 들어가겠는데."


짙은 조롱을 담긴 매도와 더불어서 지긋이 부픈 임신배 꾸욱 꾸욱 눌러주고.

목줄 채워버려서 그저 한 마리의 암컷 애완동물로써 써주겠다면서.

임신한 암컷에게 너무나도 치명적인 애아빠 무브 취해버려서.

말만으로 코피 흘리면서 쾌락절정에 허덕이는 틋붕이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