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구르 TS겜 女神の調べに生贄を에서 나온 패턴중 하나인데 적이 TS공격을 하는데 맞을때마다 다른여캐로 계속 바뀜



처음엔 여우무녀가 되었다가



요정도 되버리고



또다른 패턴도 되고









이런식으로 자꾸 바뀌는것임


그리고 패배하면 주기적으로 자꾸바뀌는체질로 되는게 함정


문제는 외형만 계속 바뀐다면 나름대로 행복할지도 모르겠지만 그걸로 끝이 아니고 성격까지 바뀐몸에 맞춰서 변하는거


그리고 엔딩도 매우 무섭게 매초마다 계속 다른여자로 바뀌는데 이걸 보니까 진짜 정신병걸릴거 같음


TS덕후라 해도 이런형태로 TS당하고 싶지는 않을거 같음


못생긴여자나 창녀엔딩이 아닌 다른참신한방법으로 TS를 꺼려하게 만든게 신기할뿐...


거기다 이미 죽은 유령이 계속 형체만 바뀐다는 설정이라 더욱 무서움


그런데 이거만든사람도 캐릭터랑 일러를 저렇게 소비하는게 좀 안쓰럽지...


결국 저거 만들고 그담부터는 TS게임을 만든다 언급만 하다가 결국 만드는거 중단하는거보면 저엔딩 만든시점부터 TS에서 손을 때려고한게 틀림없을듯


그런데 이런건 추천리뷰로 말머리 바꿔야될거 같긴한데 참신해보이는 소재인거 같기도 해서 일단 생각바구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