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t watch an anime called Boku를 보고 영감 받아서 썼습니다. 소설도 안 쓰이고 타르코프 초기화를 몇 시간 앞둬서 조금 제정신이 아니니까 감안해서 봐주세요. 특정인과 특정 소설 넓게는 TS물 채널을 비판할 의도는 전혀 없습니다. 

















TS물 채널이라는 채널 보지마.


이 채널은 씨발 여러 방면으로 진짜 좆 같아.


난 그냥 아카라이브를 보고 있었어. 그런데 상단에 '어느날 아침에 일어나보니'라고만 쓰인 광고가 보인 거야.


그래서 난 속으로 '이 좆 같은 광고는 도대체 뭐지?' 그랬지. 그리고 그 광고를 눌렀어.


광고를 누르자 TS물 채널이라고 위에 뜨길래 뭔 이상한 채널이라고 생각했지.


근데 내가 첫번째 소설을 보니까 나는 막 "Yoooooooo 이 씨발...." 그리고 계속 보면서 난 막 "Yooooooooooooooooooooo..."


그리고는 한 남자 새끼가 TS한 여자한테 손가락을 넣더니 난 또 막 "Y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


난 씨발 내가 방금 본걸 믿을 수가 없었어!


이건 마치 저주받은 포르노 컬렉션을 연 것 같았어! 씨발 존나 미쳤다고.... 그런데 난 보는 걸 멈추지 못하고 보는데, 두 번째 소설에서 TS한 새끼랑, 그리고 그 남자 새끼랑....그 새끼들이 Yoooooooo.....


그 남자새끼가...그리고 그 TS한 새끼가 그 남자새끼 아래쪽을 보더니 그 TS한 새끼가 Yoooooooooooooooooooo....


그리곤 그 TS한 새끼가 그 남자새끼 좆을 가지고 Y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



이건 마치 니 여자가 너랑 떡치고 싶은데 "다른" 걸 원하는 거나 마찬가지라고!


이게 너무 좆같고 역겨운데 넌 계속 다른 걸 보는 거지...그리고 난 씨발 그렇게 했어!!!!


그리고 난 세 번째 소설을 봤지...TS한 새끼랑 다른 남자들 존나 많이!!! 이거는....조오오오오온나게 마아아아아않이!!!!!!!!!!


그 TS한 년 이름이 XX였어, 씨발. 그 XX가 그 씨발년의 이름이었다고!!!! 맙소사 난 더럽혀 졌어. 내 영혼이 히토미에 절여진 거나 마찬가지라고! 난 더이상 얼굴을 들고다니지 못할거야. 난 "내일보자"의 저주에 걸려버렸어.


그러니까 난 너희들에게 이 말을 해주고 싶어. TS물 이라고 적힌 채널 보지마. 보지 말라고. 이건 씨발 서큐버스 같아. 


서큐버스 하니까 생각난건데 이 챈에 서큐버스 짤이랑 소설 존나게 많아! 그리고 난 그걸 하나하나씩 쳐 봤다고!!!!!!!!


내가 하는 말 반드시 기억해 이 새끼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