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ovelpia.com/novel/2430


부끄럽지만 연재를 시작했습니다.


앞으로 현생이 더 바빠질 예정이라 글을 제대로 쓸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노벨피아에는 제 처녀작을 좀 더 완성도 있게 만들고 싶은 욕심에 올리기는 했습니다...


한 번 보러 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열심히 하도록, 잘 쓰도록 노력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