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가죽물은 좀..

선작박았습니다. 다 읽고 말씀드리겠습니다.

맹신하지 마시고 구분해서 들어주세요

처음 손잡이가 나오는 부분에서 "이름, 내용" 들어가면 조금 어색해 보여요.
이름을 부르지 않고 인물에 대한 설명을 처음에 설명하는게 좋아보입니다

혹은 인물의 개성을 확실하게 구분하여, 명확히 구분할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아 보였어요.
오우거 대사 끝에 '그륵' 같은 걸써서요

보면서

띄어쓰기, 맞춤법을 한 번 퇴고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프롤로그 첫 여섯 문단이 진입장벽입니다. 그 뒤로는 몰입해서 읽었네요. 한 번 더  글을 다듬어준다면 읽기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