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잘하는 남주에게 길들여지는 ts녀가 더 좋더라


그러다 매번 얻어먹는게 미안해져서 자기가 요리해보려하는데 손가락 베이고, 냄비터지고 난리가나서 보다못한 남주가 기초부터 천천히 가르쳐주는거 보고싶다.


끝끝내 간단한거 하나 만들어내는데 솔직히말해 맛은 최악이지만, 하나도 남김없이 먹어주는 남주에게 감동받는 그런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