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 더 리파에 '계약 후에도 지상의 삶을 그대로 사는 사람도 있다'는 설정에서 떠오른 생각


대학교 중퇴하고 차린 벤처기업이 잘 돼서

마법소녀 계약 후에도 그런 일 없었던 것처럼 사업했는데

쫄딱 망하고 몸이 슬슬 여기저기 아파지니까

그제서야 변신하고 더미로 자신의 장례식을 치르는 주인공이 생각난다

사인은 사업 실패로 인한 신변 비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