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작품은 아마존 프라임 드라마 더 보이즈의 팬픽이며 홈랜더의 특성과 더 보이즈의 시즌 3 에피 6 히어로가즘을 보셔야 이해할 수 있습니다.


어느 모텔에서 솔져 보이와 휴이는 tnt 트윈스를 나온 영화를 보고 있다.

"이것 봐. 원래 얘네 표적 안 맞추고 있는데 이걸 맞추는 걸 찍으려고 일부러 대충 얼버무르기식 편집을 해놨네."

솔져 보이는 동료(자칭)의 이러한 모습에 혀에 끌끌거렸다.


"그런데 걔네들이 잘하는 게 있긴 하지."

"그게 뭔데요?"


"걔네 성적 지식들이 많이 해박한 편이야. 어찌나 해박한지 성교 체위는 물론 성적 취향까지도 꿰차고 있지. 물론 동성애쪽으론 나도 이해할 수 없긴 한데..." 솔져 보이는 그 사이 헤로인으로 코로 들이켜고 있다.


"아... 씨발... 내가 러시아에 있을 때 진즉에 마약을 끊는 조교도 받아야 했던 건데..."

"oi, 그렇게 태평히 영화를 처볼텐가? 안그래도 내가 홈랜더의 중요한 정보를 얻었는데" 빌리 부처가 컴파운트 v 아워를 챙기며 말을 건냈 다.


"혹시 여기 이 바닥에 있는 supe(능력자)들이 전부 컴파운트 v 실험체라는 건 알고 있겠지?"

"네 그런데요?"


"특히 홈랜더는 가장 우수한 케이스이자 가장 최악인 케이스인데 각종 실험들 탓인지 우유를 이상하게 마시더라고."

부처는 이 둘에게 홈랜더가 우유를 마시는 사진들을 보여줬다. 전부 우유를 맛깔나게 마시는 거 뿐이다.


"세상에... 우유를 뭔 느끼며 마신대요? 혹시 홈랜더 락토필리아래요?"

"야 그건 당연한 거야. 그 새낀 아기때부터 실험체 라는 건 가정교육도 못받았을 텐데 모성애결핍증세이지. 이런 증거도 말이야."


녹음기를 틀으니 홈랜더는 어떤 나이 먹은 여자와 노는 내용인데 내용은 홈랜더가 유아퇴행한 목소리로 "응애 맘마 줘."라는 목소리가 들려왔다.


"이래서 그가 우유 광고를 안찍으려고 하는 거군요..." 휴이는 난처했다.

"그래서 우리는 우유가 막 나오는 그런 슈프를 데려오라고?"

"아니, 그렇다기보다는 내가 그러한 컴파운트를 새로 얻었거든." 그는 분홍색의 컴파운트를 꺼냈다.

"컴파운드G 이게 약효가 뭐냐 하면 해당 대상을 반대 성별으로 바뀌는 정확히는 자기가 원한 이성으로 변하는 약이야. 참고로 이건 시판용이라고"

"보우트 인터내셔널이 뭔 이런저런 약을 개발하고 있대요?"

"나야 모르지. 아마 인체실험 자체가 재밌어서 이러는 거겠지. 아 참고로 혹시 몰라서 여분으로 컴파운드G를 하나 더 챙겼다. 일단 홈랜더와 만나서 어울릴 만한 장소로 가보자고."


그 장소가 TNT 트윈스의 저택에 도착했다. 

마침 난교파티에 빠진 히어로들과 조우했다.


"완전 아수라장이 따로 없구만." 부처가 질색했다.

"정신이 산만하겠는데 뭐 이리 섹스에 집중할 수 있을까요?"


그렇게 지하에 간 뒤, 홈랜더에 오기를 기다렸다.


그리고 자신간의 갈등땜에 심란해진 홈랜더와 지하에서 대판 싸우고 있다. 윗층의 한 영웅은 그 소리를 듣고 '아 남정네들끼리 섹스한 거구나.'라며 아물쩡하게 넘어갔다.


마침 솔저보이, 부처그리고 휴이가 홈랜더를 제압하고 휴이는 컴파운드G를 그의 팔에 꽂아 놓아 주입했다.

"ㄲ, 끄으으윽... 너네들이 대체 어떤 걸 꽂아 넣은 거야.....?" 그 주사를 맞아 약물에 흡수한 홈랜더가 많이 당황했다.


"글쎄 네가 CUNT되기 위해서이지." 홈랜더는 손들을 살펴보려고 빨간 장갑을 벗었다. 손들이 얇아졌다. 그리고황금색 머리카락들이 자라나고 있다.

"아...  가슴이 존나 뜨겁고 답답해져..." 그가 지퍼를 내리니 젖가슴 그것도 고개를 숙이지 않아도 들어서 자가 애무로 빨 정도로 큰, 그러니까 간단히 말해서 복부를 가릴 정도로(물론 복부는 여전히 날씬하지만) 젖소 만한 가슴을 가지게 되었다.  거기다 골반과 엉덩이도 커진다는 걸 느꼈다. 물론 그 자지도 없어져서 허전함을 갖게 되는 것도 포함해서

"나는 홈랜더다... 네놈들이 어떻게...." 거기다 목소리가 얇아지고 농염해졌다.

이에 솔저 보이와 부처, 휴이는 몹시 놀라워했다. 


이제 세븐의 리더, 홈랜더는 여성, 그것도 BIMBO로 되어버린 여성이다.


"이 정도면 부작용도 있을 꺼 같은데... 휴이, 너 여분의 약이 갖고 있지?"

"잠시만요..."(주머니에 뒤적거리며) "어라 그 약이 없네요? 분명히 간수 잘한 거 같은데..."

"혹시 윗층에 있을 꺼 같으니까 얼른 가봐." 휴이는 순간이동 했다.

부처는 여자가 되어버려 당황한 홈랜더를 보고 씩 웃었다.


"자, 이제 네가 그토록 깔보던 여자가 너 자체로 되어버렸다. 기분이 어때?"

그 아니 그녀는 화가 나서 레이저를 쏘려고 했다. 그런데 눈에서 레이저를 쏘는 게 아니라 핑크 유두에서 모유가 새어 나오고 있다.

"이것 봐. 그토록 자랑질을 하던 레이저(laser)가 남성성을 레이저(razor)해버리니까 우유가 되어 버리시니 어디 메이저(major)로 뛸 수 있으시려나?" 그런 도발에 홈랜더가 화가 난다 해도 우유가 더 많이 새어 나가고 있다. 부처는 그녀의 모유를 쭉 들이 키고 있다.

"하아...." 홈랜더는 처음엔 화가 났지만 웬지 모를 모유가 빠져 나감으로 마치 


"네가 여태껏 우유를 좋아하게 된 이유가 뭔 지 알겠군. 네 우유도 이토록 맛있을 줄이야." 그리고 부처는 그녀에게 모유를 맛댄 입으로 키스를 나눴다. 물론 그녀를 뿌리치려고 밀쳤다.


"오 그래. 화가 날만 하겠지. 네놈의 허락도 없이 감히 여자로 바꾸겠다고 하니까."

"닥쳐...." 하지만 그런 건 역효과로 솔져 보이가 그녀를 제압했다.


"있잖아. 난 원래 너같은 씨발새끼를 꽉 죽이고 싶었어. 아주 곤죽이 나도록 말이야. 그런데 네가 여자로 되어버려서 약해지게 되있으니까 죽이고 싶지 않아. 오히려 계속 엮이고 싶더라? 넌 horny야. " 

"그래서 날 안죽으시려고?" 홈랜더가 따졌다.

"아니 죽는 것보단 더한 거지. 넌 아직 다 큰 어린 애구나." 그리고 부처는 깨달았다. 죽음보다 더한 건 암컷타락이라고 


"어디 라이언을 볼 면목이 갖고 있으시려나...?" 그리고 부처는 바지를 내렸다.

"아 이렇고 있으니 내가 며칠 전에 퀸 메이브랑 엮어서 레즈에서 바이섹슈얼을 커밍아웃한 게 떠오르는군." 그리고 그녀에게 자지를 삽입했다.

"끄으으응..." 홈랜더는 눈 질끈 감으며 참았다. "oi, 외면하려 하지마. 이제 너에게 댓가를 개같이 치뤄야 할 때이니까."

그리고 그 펌프질은 많이 시끄럽게 만들었다. 


윗층에 있는 한때 소련의 영웅이였던 슈프, 러브 소시지가 아랫층에 있는 울림이 자지로 느꼈다.

"아랫층엔 무슨 공사가 있으시나?" 그런데 뭔가가 톡 건드렸다.

컴파운트G이다. "웬 분홍색 약물이지? 주사로 주입해도 될까?"

마침 휴이가 발견했다. "저기! 그거 저한테 주세요!"

"아 그거 당신 거였어? 그거 앙증 맞은 크기에 앙증 맞은 색깔으로 이루어진 거 같은데?"

"됐으니까 얼른 돌려주세요" 그런데 어떤 영웅이 실수로 러브 소시지의 자지에 넘어 걸려 그 분홍색약물이 러브 소시지의 자지에 발라버렸다.

"Oh.... no..."


아랫층에선 홈랜더가 양손으로 부처의 자지와 솔저 보이의 자지를 만지고 있다.


"여자가 되었어도 손놀림이 빠르시네." 무려 보통 자지였음 화상을 완전히 입힐 정도로 빠른 속도이다.

"네놈들은 진짜 용서 못해 내가 누군지 알아서 이러고 있냐고"


"뭐긴 네년은 꼴리는 년이지." 그리고 부처는 그녀에게 싸대기를 때리며 정액도 막 흩뿌렸다.

그리고 부처와 솔저 보이는 자기들의 정액으로 그녀의 몸을 오일마냥 발랐다.


"정액으로 바르니까 아주 윤기가 나는 구나." 사실 그녀의 몸은 많이 탄탄한 편이라 가슴과 엉덩이만 제외하면 많이 탄탄한 편이다.

"그런 점이 마음에 들어." 그리고 부처가 그녀에게 다시 한번 키스를 나눴다.


부처는 그녀의 가슴골, 솔저보이는 그녀의 엉덩이골에 끼웠다.

"어디 너의 탱탱함에 무쳐보자고" 여기서 그녀의 가슴과 엉덩이는 보통 여성보다 크고 탱탱한 편이며 가슴 크기가 150cm, 엉덩이 크기가 70정도로 그 정도라면 숱한 남자들이 미쳐갈 만한 크기들이다. 때문에 홈랜더는 이 두 남정네들이랑 상대하느라 땀범벅이로 되어버렸다.

"점점 좋아하는 거 같다...." 그러면서 홈랜더는 기분이 점점 좋게 감돌게 되었다.


부처는 boobjob으로 그녀의 가슴을 핧고 물어대고 솔저 보이는 assjob으로 엉덩이에 코박죽하니 마치 햄치드샌드위치로 형성했다.

그리고 뒤이어 double_penetration으로 더 밀집하게 되어버렸으니 더더욱 미칠만 해졌다. 

"이제 세븐이고 뭐고 그냥 성욕에 미친 년으로 살래~" 홈랜더는 더더욱 발정난 암 젖소로 되어버려 결국 모유광선을 쏴놓은데에 성공했다.

셋은 그렇게 절정을 막 해놨다.


"이제 네 댓가가 뭔지 알겠지? 이 milk-gasm아 (밀크가즘, 혹은 밀크 가슴)" 부처는 흡족한 모습으로 옷 차려 입었다. 죽이지는 않았다

 대신 그보다 더한 걸 내렸다.


"그나저나 휴이는 어디 있는 거야?"

윗층에 올라 가니 모든 히어로들이 길게 이어져 있다. 


"무슨 일이지?" 

"아 그거 새 히어로 탄생 해놨어." tnt트윈스의 토미가 말했다.

"탄생이라니?"

"정확히는 성전환한 거지. 러브 소시지에서 러브 미트볼으로 그녀의 가슴이 육즙이 나온다고 했는데 크기도 자유자재로 커졌다 작아졌다로 할 수 있지. 거기다 그 육즙을 마시면 정력도 무척 세지게 돼." 


"그럼 휴이도...." 휴이는 그 즙으로 마신 스타라이트, 애니와 카섹으로 즐겼다고 한다.


"oh Jesus Christ ...." 이에 당황하는 마더스 밀크는 덤